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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클라운이 무대에서 고인이 된 소속사 대표를 추모했다.
씨클라운은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흔들리고 있어'의 무대를 선보였다.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 변두섭 회장이 생전 씨클라운에 많은 애착을 보였고, 데뷔 전부터 세밀하게 챙겼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클라운 외에도 엠블랙, 레인보우, 2PM, 포미닛, 헨리, 나인뮤지스, 100%, B1A4, 빅스, 서인영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08 17:16 | 최종수정 2013-06-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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