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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KBS 아나운서의 집이 공개됐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방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정리 정돈된 내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박은영은 "나 스스로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정리를 그때 그때 잘하진 못하지만 한 번 청소를 시작하면 진짜 잘 치운다. 청소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07 11:03 | 최종수정 2013-06-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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