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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자신의 본명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빠는 나를 부를 때 '꼬앨'이라고 부른다"며 "원래 내 본명이 윤애리라서 '꼬마 애리'라는 뜻의 '꼬앨'이라고 부른다"고 본명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윤승아 김무열의 닭살스런 애칭에 이효리는 "꼬마끼리 사귀네"라며 은근한 견제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3-06-07 09:23 | 최종수정 2013-06-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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