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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미모의 16세 연하 아내, 미모에 '깜짝'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6-07 10:47 | 최종수정 2013-06-07 10:47


사진캡처=SBS

배우 조연우의 16살 연하 아내 차세원 씨가 화제다.

차세원 씨는 지난 6일 방송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했다. 2009년 조연우와 결혼한 차세원 씨는 27세로 43세인 조연우보다 16년 연하다. 또 여배우 뺨치는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최양락이 "어머니가 나와 62년생 동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백년손님-자기야'는 연예계 대표 유부남이 장모 또는 장인과 함께 24시간을 보내면서 장서(丈壻)갈등의 리얼한 모습을 담아내는 컨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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