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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생리현상으로 인해 녹화를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어 에릭은 갑자기 "화장실 잠깐 다녀오겠다"며 녹화 중단을 요청해 MC 백지연을 비롯한 신화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에 멤버 전진은 "이렇게 말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고 덧붙였고 화장실에 다녀온 에릭은 "출연 전 생방송인 줄 알고 긴장해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해명하며 예능감각을 뽐냈다.
기사입력 2013-06-06 15:18 | 최종수정 2013-06-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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