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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당황한 규현은 "저도 뭐...그런 건 아니예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지훈은 "왜 그런 소문이 돌았는지 생각해 보니 주변에 그런 분들이 내 일을 많이 도와줬다"며 "주변 사람들 때문에 오해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여자 연예인이 이런 사칭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휘말리게 되면 연관검색어 등이 따라붙어 힘들다"며 "나는 남동생이 셋이나 있어서 더 조심스럽다"고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