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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했다.
이보영은 기존에 선보였던 완벽한 정장차림의 까칠, 도도한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의 모습 대신 집에서는 컬러풀한 꽃무늬 파자마를 애용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포텐을 터뜨릴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장미꽃무늬 파자마를 입은 이보영은 그녀가 보여줄 엉뚱, 발랄한 매력은 물론 여성스러움까지 느껴지게 한다.
한편, 최근 MBC '애정만만세', KBS2 '적도의 남자', '내딸 서영이'를 연이어 성공 시킨 '조용한 히트메이커' 이보영은 이번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4연속 시청률 여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