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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가 반전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어 공개된 여자5호의 과거 사진은 반전 그 자체. 늘씬한 현재 모습과 달리 다소 통통한 모습. 호감가는 부드러운 인상과 이목구비는 여전했지만, 지금의 가녀린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다.
여자5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 별명이 엄마였다"며 "내가 사람을 챙기는 것도 좋아했고 당시 덩치도 좀 있어서 푸근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3-06-06 10:30 | 최종수정 2013-06-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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