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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재덕이 초등학교 동창 김청의 배필을 물색중이다.
선우재덕은 "실질적인 제 짝을 찾아야 하는데 맨날 강아지 끌어 안고 안타깝다"며 "좋은 배필을 찾아주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 제가 아는 청이는 다정다감한 친구인데 남자들은 그걸 잘 캐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청은 "초등학교 동창인데 일도 같이 하니까 정말 좋다"며 "아까도 앉아서 한참 앉아서 수다떨었다. 재덕이가 초등학교때도 얌전했다. 착하다"라고 평가했다.
기사입력 2013-06-06 10:13 | 최종수정 2013-06-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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