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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11세 연하남과 결혼한다고 알라진 가운데 정세진 아나운서의 앳된 외모가 화제다.
특히 1973년생인 정 아나운서가 1989년생인 정진화 선수와 1990년생인 황우진 선수와 나란히 서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과시, 최고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1살 연하는 만나는 이유가 있군요" "정말 동안이시네요" "11살? 진짜야? 잘 안 믿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6-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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