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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설의 주먹'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두식이 5일 첫방송하는 SBS 새수목극 ' 너의 목소리가 들려'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그는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 신재석(윤제문)의 아역으로 스크린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내가 남서울고 신재석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05 09:11 | 최종수정 2013-06-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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