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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게임즈는 소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위드볼 for Kakao'를 4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게임 CF 영상(youtu.be/MyVjQQxXPjI)도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사회인 야구 12년차인 배우 공형진이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자신의 팀을 창단, 친구들과 함께 팀을 꾸려 승리하는 모습을 공형진만의 코믹한 연기로 풀어냈다. 바른손게임즈는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임을 다운받고 별점 리뷰를 남기거나 CF 영상을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핫식스 기프티콘과 게임 골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카카오톡 친구들을 내 팀의 선수로 계약하면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며 팀의 명성 랭킹 순위에 따라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LA 투어 패키지를 비롯해 아티브 스마트 PC, 야구용품 상품권,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