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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핑클시절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다고 털어놨다.
또 이효리는 "핑클 멤버들을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는 "옥주현은 자주 보는데 다른 멤버들은 못 본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과거 이진과 성유리가 연기를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최근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어 기분이 좋다"며 맏언니로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옥주현은 외모와 목소리가 뮤지컬에 딱 맞게 태어난 것 같다"며 옥주현의 타고난 목소리에 대해 칭찬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5집 앨범의 타이틀곡 배드걸스(Bad girl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