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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둘이 있을 때는 세대차이를 잘 못 느낀다"면서도 "학창시절에 들었던 음악이나 한창 어렸을 때 빠져있던 영화에 대해 얘기를 할 때는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전혜진은 "남편이 촬영이 없는 날 주로 집안일을 도와준다"며 "이천희의 취미는 집 안 청소"라고 밝혀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기사입력 2013-06-03 16:32 | 최종수정 2013-06-0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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