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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의 폭발적인 반응에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안쪽에 앉아 의자위에 팔을 걸친 채 턱을 괴고 있는 이순재는 하얀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로 멋을 낸 모습이다. 그 앞에서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파란색 점퍼를 입은 신구와 하얀색 모자에 녹색 티셔츠를 입은 박근형이 눈을 마주친채 말을 주고 받고 있어 그 내용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들과 함께 젊은 피 이서진이 가이드 겸 짐꾼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