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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또 한 번 뽐냈다.
또 배꼽이 드러나는 하얀색 셔츠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솔비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림 속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몸매를 드러낸 채 빨간색 가방을 들고 있는 여인의 모습과 황토색 원피스를 입고 장바구니를 든 채 펑퍼짐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두 여인을 표현해내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기사입력 2013-06-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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