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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가 라이브 무대에서 일본 신곡 '프리덤(FREEDOM)'을 최초 공개했다.
일본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FT아일랜드는 오는 7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하며, 같은 날 보컬 이홍기의 첫 스크린 데뷔작 '뜨거운 안녕'이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홍기의 첫 주연 영화라는 점에서 일본 현지의 관심도 최고조에 달했으며, 일본판 엔딩곡에는 이홍기 첫 자작곡 '오렌지색 하늘'이 선정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