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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SBS '도전1000곡'에 출연, 화려한 노래 솜씨를 선보인 가운데 이파니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특히 그녀는 등 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인 초미니 드레스를 착용, 환상적인 각선미와 속살이 훤히 비치는 섹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엄마 맞아?" "NS윤지 뒤태와 겨뤄볼만 한 걸" "남편이랑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입력 2013-06-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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