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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박용근과 열애 중인 가수 채리나가 결혼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MC이휘재는 "좋은 남자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덕담을 하자, 이에 질세라 MC 장윤정은 "제가 언니 결혼하실 때 격하게 축하해 드릴께요. 봉투를 꽉꽉 채워드릴께요"라고 말했다.
이에 채리나는 "그럼 이번에 봉투에 꽉꽉 채워서 내라는 소리네"라고 콕 집어 이야기 해 장윤정과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3-06-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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