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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가 KBS2 새 수목극 '칼과 꽃'에 출연한다.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사극이다. 지난 해 '적도의 남자' 선보였던 김용수 PD와 엄태웅이 또다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31 09:28 | 최종수정 2013-05-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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