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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장윤정의 만행에 대해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어머니 육 씨는 도박설에 관해 "만약 내가 도박을 했다고 한다면, 나를 미행했을 때 도박 현장을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며 "한증막에 가서 고스톱을 치는 정도다. 함께 모여서 국수나 밥을 먹는 정도인데 도박이라고 말할 정도로 큰돈을 쓴 적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육흥복씨와 장경영씨는 장윤정의 10년 수입 지출 기록을 공개하며 재산 탕진설 및 억대 채무설에 대해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