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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완전 귀여워요", "허각은 여고생 해도 될 듯", "사진 보니까 노래 빨리 듣고 싶어요", "각이형 제 여동생 할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한편 허각과 정은지는 오는 31일 디지털 싱글인 '짧은머리'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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