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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한이수(연준석 분)의 아버지 한영만(정인기 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하는 상황이 그려지며 첫사랑 어린 조해우(경수진 분)와의 비극적인 시작을 알렸다.
첫 회 방송분에서 연준석과 경수진이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첫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내 화제를 모으며 호평받았지만 시청률은 좀처럼 오르지 않는 상황. 하지만 아직 손예진, 김남길 등 성인 배우가 등장하지 않았고,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상어'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구가의 서'는 18.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5%로 뒤를 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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