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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의상뿐만 아니라 다크한 바이올릿 컬러의 헤어 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조하여 평소 소녀시대 막내답지 않은 도도하고 요염한 분위기로 데님 스타일의 비주얼을 멋지게 표현해내며 패션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타미 힐피거 데님과 함께 도도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소녀시대 서현의 화보는 W 매거진 6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8 08:39 | 최종수정 2013-05-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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