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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문 시인(선문대 명예교수)이 평설집 '시의 깊이갈이와 응축의 묘미'(국학자료원)를 내놓았다. 지난 1989년 첫 평론집 '분단문학과 통일문학'을 상재한지 26년 만이다.
황 시인은 1960년대 후반에 문예가족 동인활동을 시작했으며, 1971년 문단 데뷔 후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 모든 장르를 망라하며 창작활동에 전념해 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8 14:34 | 최종수정 2013-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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