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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위협에도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일요 예능은 2강 2중 2약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날 '진짜 사나이'는 11.6%, '1박2일'은 11%를 기록했다. 반면 '맨발의 친구들'은 5.4%, '맘마미아'는 5%에 머물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7 09:20 | 최종수정 2013-05-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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