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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직장의 신'에 출연했던 배우 오지호가 장진 감독의 신작 '하이힐'에 특별 출연한다.
극 중 주인공 차승원이 사건을 풀어가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로 특별 출연하는 오지호는 그동안 밀려있던 광고, 화보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 뒤 차기작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4 09:25 | 최종수정 2013-05-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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