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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석이 개그맨 정형돈의 축의금 봉투를 언급했다.
이어 "정형돈 형은 직접 와서 축의금을 전달해줬다. 정말 봉투가 두껍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서지석은 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신부를 술자리 모임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이 여자는 내 여자라는 게 왔다. 첫눈에 반해서 계속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지석은 지난 18일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24 08:08 | 최종수정 2013-05-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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