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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남동생과 어머니의 방송 인터뷰에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 장씨는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재무자료를 공개하며 무리한 사업 확장과 실패로 장윤정에게 손실을 끼쳤다는 의혹을 반박했다.
장윤정의 어머니 또한 "마음이 아프다. 가족사를 이렇게 알린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슬픈 일이다"라며 "어떻게 33년을 키워온 딸이 엄마에게 이런 비수를 꽂았을까"라며 현재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기사입력 2013-05-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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