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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장윤주와 가수 이효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섹시함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섹시 미녀들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으며, 핫팬츠로 과감한 제복을 입은 장윤주의 늘씬한 각선미는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만남 정말 멋지네요", "어떻게 이런 몸매를 가질 수가", "섹시매력 우월을 가리기 정말 힘드네요", "배드걸 뮤직비디오가 빛이 나는 이유", "두 분의 완벽한 몸매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인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4' MC를 맡아 본격적인 촬영 진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효리는 최근 5집 '모노크롬(Monochrome)'을 발표, 지난 22일 '2HYORI SHOW' 무대를 통해 '키스 퍼포먼스'와 섹시한 '나쁜 여자' 콘셉트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