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데뷔 초 본의 아니게 두 회사간의 이중계약에 휘말려 곤혹을 겪었던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당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아 온 몸에 실핏줄이 다 터졌다"는 그녀는 "너무 일이 안풀려 점을 보러 갔더니 스물 두살에 풀린다고 하더라. 정말 스물 둘에 하이킥을 찍으면서 일이 잘됐다"고 말했다.
MC 규현이 "지금은 모든 소송이 해결된 것이냐"고 묻자 백진희는 "해결이 되어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3-05-23 0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