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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닉쿤이 '밤의 황제'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이를 들은 닉쿤은 "그런 소문에 대해 나도 알고 있다"며 소문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아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창훈은 '스캔들의 원조' 답게 송혜교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고, 성시경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10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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