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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빼어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첫 단독 팬미팅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놀랐다. 공항 입국에서부터 공연을 마치고 이동할 때까지 팬들이 계속 함께했다. 특히 최근 작품인 '7번방의 선물'과 '이웃집 꽃미남'은 중국에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임에도 박신혜의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어 기쁘고 감사했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