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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이 '신체나이 18세'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날 한소영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웠다. 우윳빛 뽀얀 피부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뒤태를 드러낸 한소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한소영은 클라라가 상의를 벗지 않고 마사지를 받자 민망한 듯 "나 혼자 이렇게 벗고 있으니까 창피해. 언니 왜 안 벗어"라며 수줍어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영은 평소 요가와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에 신체나이 검사 결과 실제 나이보다 7세나 어린 18세로 판명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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