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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인 엄정화가 40대에도 무결점 완벽한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이어 최근 영화 '몽타주'로 돌아온 엄정화는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딸을 잃은 엄마의 배역을 소화하며 격해진 감정에 실신까지 할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21년간의 연기경력을 자랑하는 그녀는 "아직도 연기는 어렵고,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연기부터 노래, 예능까지 앞으로 할 일이 너무 많다며 당분간 결혼계획보다는 일할 때 짜릿함을 계속 즐기고 싶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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