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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비에이피)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마비시키며 차세대 K-POP 스타임을 입증했다.
오후 8시에 MTV-K를 통해 생중계된 B.A.P의 'ONE SHOT(원샷)' 무대가 끝나자 공연의 진행을 맡은 MTV 간판 진행자 엘리가 등장해 비욘세, 레이디 가가, 크리스 브라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선 무대에 오른 소감을 물어보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오랫동안 소원해 왔던 꿈이 이루어진 거 같아 기쁘다"고 전한 B.A.P는 미국 팬들이 보여주는 열정적인 환호에도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난 7일 LA부터 시작된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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