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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승호가 KBS 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직장의 신'은 모든 것에 능통한 특A급 만능 파견사원(계약직)으로 당차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현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7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견의 품격'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0 09:47 | 최종수정 2013-05-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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