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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퀸' 박신혜가 필리핀과 일본에 이어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박신혜는 차기작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로 돌아온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잘 알려진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자, 차세대 한류스타인 박신혜와 이민호가 호흡을 맞춰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0 08:47 | 최종수정 2013-05-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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