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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의 최고봉!'
사진 속 김지민은 유민상과 똑같이 플라워 프린트된 초미니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손가락을 입에 대는 똑같은 포즈를 취해 보였다. 유민상은 여성 가발을 쓰고 다소곳한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네티즌들은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최고 갑", "유민상 모습만 보면 오글거린다", "유민상 옆 김지민은 미니어처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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