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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에게 불리한 진술이 나왔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185회, 이승연은 111회, 장미인애를 9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방송인 현영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42회로 상대적으로 투약 횟수가 적으며 초범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 약식 기소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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