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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의 사극 목욕신이 공개됐다.
인현왕후는 우여곡절 끝에 중전의 자리에 올랐지만 이순(유아인 분)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공식적인 첫날밤도 치르지 못한 상태다.
왕실의 가장 중요한 대소사인 후계 생산이 걱정되는 만큼 인현과 이순의 합방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목욕 장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20 10:46 | 최종수정 2013-05-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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