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이 여장남자와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태연의 옆에 선 두 명의 여장남자가 욕을 연상케 하는 손가락 모양을 해 일부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태연은 "와루이 간지(나쁜 느낌)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주신 거에요.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 메이커셨어요. 덕분에 신 나게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었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해명했다.
기사입력 2013-05-19 17:22 | 최종수정 2013-05-19 17: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