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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사심방송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들의 선택시간이 되자, 박재범은 조현영에게 다가가 어깨를 감싸 안는 적극 스킨십을 선보였고, 조현영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발을 동동 거리며 부끄러워했다.
MC이창명은 조현영을 향해 "누가 왔으면 좋겠냐"고 묻자, 조현영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재범씨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사심 가득한 발언을 날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개그우먼 오나미에게 몸무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