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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멤버 설리가 '동생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또 리포터는 "사람들이 러블리 유전자라고 많이 부른다"고 남매의 미모를 칭찬하자, 설리는 "엄청 귀여워요. 애교도 너무 많고 지금 3살 됐어요"라며 동생에 대해 깨알 자랑하며 엄마 미소를 지어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같은 SM 소속인 규현은 동생 소식에 놀란 듯 "동생이 태어났어?"라고 묻자, 리포터는 "두 분이 별로 안 친한가봐요"라며 꼭 짚어 돌직구를 날려 규현과 설리를 당황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