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저스틴비버 신발' 본사 초청돼 즉석 사인회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5-17 11:40 | 최종수정 2013-05-17 11:40



티아라엔포가 유명 신발 브랜드 블라도 본사에 초청됐다.

블라도 신발은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아티스트와 댄서, 안무가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티아라엔포는 블라도 본사의 초청을 받아 방문, 신발을 구경하고 미팅을 가졌다. 또 SNS를 통해 이들의 방문 소식을 들은 1000여 명의 팬이 운집, 팬들을 위한 깜짝 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티아라엔포는 17일 오후 5시 50분 입국,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일정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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