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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의 출근길 패션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이동욱의 출근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와 몸이 따로따로", "사극배우들의 당연한 출근길", "시원시원한 출근길.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이런 코디에도 멋지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서 최원 역을 맡아 뜨거운 부성애 연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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