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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의 윤세아가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채 화려한 가마에 올라 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윤세아는 어떤 대사 하나 없이도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서화의 등장을 본능적으로 느낀 아들 강치와 땅에 묻혔던 남편 월령(최진혁)이 부활하는 등 윤세아의 등장으로 극의 흥미요소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05-15 09:49 | 최종수정 2013-05-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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