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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쇼와 마술쇼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이 쇼의 창시자인 스티븐 휠러는 세계 유일의 아이스 매지션이다. 10살때부터 마술을 시작해 14살때 이미 마술인협회 영예의 최고상을 수상했고, 그의 이름을 딴 휠러 프러덕션은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2000만명을 감동시켰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티 야마구치와 공연연한 미국 NBC TV의 '스타 스케이츠 매직'과 ABC TV의 '마스터 오브 일루젼'은 전세계에 방송되기도 했다.
'매직 온 아이스'는 태양의 서커스, 월트디즈니, 데이빗 카퍼필드,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을 만든 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