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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을 통해 간판 드라마 PD로 떠오른 장태유 PD가 안방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장PD의 작품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 '내조의 여왕' 등으로 이름 높은 박지은 작가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때문에 박작가의 작품에 도맡아 출연했던 김남주가 다시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15 10:20 | 최종수정 2013-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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