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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얼굴이 없는 뒷모습에도 연예인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하고 저녁식사 나중으로 미루고 먼저 보는 것이 오자룡이예요. 긴 횟수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언니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해야 하시는 거 알죠?" "그동안 드라마 촬영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 없이 잘 마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